이것이코딩테스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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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코테 DFS&BFS] 미로 탈출Coding Test/이것이 코딩 테스트다 2020. 10. 20. 23:16
# 문제 동빈이는 N * M 크기의 직사각형 미로에 갇혀 있다. 미로에는 여러 마리의 괴물이 있어 이를 피해 탈출해야 한다. 동빈이의 위치는 (1, 1)이고 미로의 출구는 (N, M)의 위치에 존재하며 한 번에 한 칸씩 이동할 수 있다. 이때 괴물이 있는 부분은 0으로, 괴물이 없는 부분은 1로 표시되어 있다. 미로는 반드시 탈출할 수 있는 형태로 제시된다. 이때 동빈이가 탈출하기 위해 움직여야 하는 최소 칸의 개수를 구하시오. 칸을 셀 때는 시작 칸과 마지막 칸을 모두 포함해서 계산한다. 입력 첫째 줄에 두 정수 N, M(4= m: continue # 벽인 경우 무시 if graph[nx][ny] == 0: continue # 해당 노드를 처음 방문하는 경우에만 최단 거리 기록 if graph[nx][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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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코테 구현-시뮬레이션] 게임개발Coding Test/이것이 코딩 테스트다 2020. 10. 20. 23:02
# 문제 현민이는 게임캐릭터가 맵 안에서 움직이는 시스템을 개발중이다. 캐릭터가 있는 장소는 1 * 1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이뤄진 N * M 크기의 직사각형으로, 각각의 칸은 육지 또는 바다이다. 캐릭터는 동서남북 중 한 곳을 바라본다. 맵의 각칸은 (A, B)로 나타낼 수 있고, A는 북쪽으로부터 떨어진 칸의 갯수, B는 서쪽으로부터 떨어진 칸의 개수이다. 캐릭터는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, 바다로 되어 있는 공간에는 갈 수 없다. 캐릭터의 움직임을 설정하기 위해 정해놓은 매뉴얼은 이러하다. 1. 현재 위치에서 현재 방향을 기준으로 왼쪽 방향(반시계 방향으로 90도 회전한 방향)부터 차례대로 갈 곳을 정한다. 2. 캐릭터의 바로 왼쪽 방향에 아직 가보지 않은 칸이 존재한다면, 왼쪽 방향으로 회전한 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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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코테 구현-시뮬레이션] 왕실의 나이트Coding Test/이것이 코딩 테스트다 2020. 10. 20. 22:50
# 문제 행복왕국의 왕실정원은 체스판과 같은 8 * 8좌표 평면이다. 왕실 정원의 특정한 한 칸에 나이트가 서있다. 나이트는 매우 충성스러운 신하로서 매일 무술을 연마한다. 나이트는 말을 타고 있기 때문에 이동을 할때는 L자 형태로만 이동할 수 있으며 정원 밖으로는 나갈 수 없다. 나이트는 특정한 위취에서 다음과 같은 2가지 경우로 이동할 수 있다. 수평으로 두 칸 이동한 뒤에 수직으로 한 칸 이동하기 수직으로 두칸 이동한 뒤에 수평으로 한 칸 이동하기 이처럼 8 * 8 좌표 평면상에서 나이트의 위치가 주어졌을 때 나이트가 이동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. 이때 왕실의 정원에서 행 위치를 표현할 떄는 1부터 8로 표현하며, 열 위치를 표현할 때는 a부터 h까지 로 표현한다. 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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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코테 Greedy] 큰 수의 법칙Coding Test/이것이 코딩 테스트다 2020. 10. 20. 21:26
# 문제 '큰 수의 법칙'은 일반적으로 통계 분야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이지만 동빈이는 본인만의 방식으로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. 동빈이의 큰수의 법칙은 다양한 수로 이루어진 배열이 있을 때 주어진 수들을 M번 더하여 가장 큰수를 만드는 법칙이다. 단, 배열의 특정한 인덱스(번호)에 해당하는 수가 연속해서 K번을 초과하여 더해질 수 없는 것이 이 법칙의 특징이다. 예를 들어 순서대로 2, 4, 5, 4, 6으로 이루어진 배열이 있을 때, M이 8이고 K가 3이라고 가정하자. 이 경우 특정한 인덱스의 수가 연속해서 세 번까지만 더해질 수 있으므로 큰 수의 법칙에 따른 결과는 6 + 6 + 6 + 5 + 6 + 6 + 6 + 5인 46이 된다. 단, 서로 다른 인덱스에 해당하는 수가 같은 경우에도 서로 다른 것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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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odingTest] '이것이 취업을 위한 코딩 테스트다'로 시작하기Free Contents 2020. 9. 6. 18:07
"코딩 테스트를 떨어졌다!" 최근에 가장 많이 맞닥뜨린 상황이다. 인턴, 정규직 지원은 아니지만 간절히 원하던 교육 프로그램에 지원할 때마다 항상 2차 코테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... 비전공자의 입장이다 보니 코테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 없이 약간의 문제 풀이 연습으로 도전한 게 화근인 듯싶다. 처음에는 1차 코테를 통과하길래 솔직히 "오? 되나?" 싶었다. 그러나 다른 분들 후기를 보고 나니 코테는 시간 복잡도나 알맞은 자료구조 선택 같이 깊게 생각하고 코드에 녹여야 할 요소가 많았다. 사실, 교육 프로그램 입과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코테 준비사항에서도 큰 요구가 없는 것 같았다. '자료구조'나 '알고리즘'이 중요한 과목임을 알지만 '들어가서 공부하자' 싶었다. 특히, 비전공자니까 혼자 공부하는 것보..